- 2018년말에 전 세계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의 누적용량이 500GW를 넘어섰음
- 태양광발전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향후 5년 이내에 (2022~2023년) 태양광발전의 세계 누적용량이 1000GW(1TW) 넘어설 전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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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간(2019~2023년) 국가별 설치전망
- 중국, 인도, 미국, 호주 등의 주도 속에서 한국은 네덜란드, 스페인, 프랑스, 독일 등의 유럽 태양광시장 주도국과
유사한 규모로 설치되면서 세계 태양광시장의 상위권 위치 -
재생에너지와 태양광발전의 글로벌 비중
- 2018년말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은 전 세계 발전량의 2.2%를 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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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원별 설치추세
- 태양광발전이 향후 가장 많이 설치될 발전원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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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광시장의 중장기전망
- 2040년까지 태양광발전이 세계 발전용량의 16~29%, 발전량의 7~17% 차지할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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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 비중의 장기 전망
- 2050년까지 태양광발전이 세계 발전량의 20% 차지할 전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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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광산업의 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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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너지솔류선 사업으로 진화
- - 태양광 발전 단독의 사업모델 외에 에너지 저장장치, 마이크로 그리드, 스마트 그리드, 하이브리드 발전, 에너지관리사업(BEMS, FEMS, HEMS)등과 함께
연계된 에너지 서비스, 에너지솔루션 사업으로도 전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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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프트웨어적인 역량 중요해짐
- - 산업패러다임 변화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수요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 요구
- - 소프트웨어적인역량과 관련해서는 금융조달 능력이 핵심적 요소
- * 일반적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은 파이낸싱으로 소요자본의 70~80%이상을 조달 다양한 금융조달 확보 역량은 보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하게 함
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분산형 전원체계의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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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마트그리드, 에너지 저장 장치, 하이브리드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의 연계를 통한 분산형 전원체계의 확대
- - 태양광발전은 설치가 용이하고 적용용량이 다양하며, 가격이 크게 떨어져 새로운 전원체계의 핵심이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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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력산업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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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분권형 에너지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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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형 전력 및 발전사에 전적으로 전력공급을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
에너지 프로슈머(producer + consumer)시대 도래 - 지역, 커뮤니티 중심으로 필요한 전력을 생산 및 소비하고 잉여전력을 판매하는 분산 전력거래
- 대형 전력 및 발전사에 전적으로 전력공급을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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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력사업자 다양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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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존의 전력, 발전회사에서 벗어나 IT기업, 전자회사, 자동차 회사 등이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력사업 참여
- - 일본에서는 2016년부터 가정용 전력소매업이 완전 자유화 됨.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(IT), 파나소닉(전기·전자),
혼다·도요타(자동차)가 태양광 발전 이용한 전력소매업 진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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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융합·복합 사업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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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능형 전력관리시스템(스마트미터, 수요관리시스템, 자동검침), 데이터 시스템(전력 데이터 처리 및 제어,
데이터 플랫폼), 에너지 저장장치 등과의 융·복합으로 전력사업 구조 변화 - - GE, IBM, Google, Siemens, Toshiba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전력사업의 구조변화에 대비
- - 태양광과의 시스템의 융·복합을 통한 소비자 중심의 전력사업 구조로 개편
- 지능형 전력관리시스템(스마트미터, 수요관리시스템, 자동검침), 데이터 시스템(전력 데이터 처리 및 제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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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국, 인도, 미국, 호주 등의 주도 속에서 한국은 네덜란드, 스페인, 프랑스, 독일 등의 유럽 태양광시장 주도국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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